사실 그렇게 오랜만은 아니고, 한,,두달쯤 성예사를 잊고 살았네요...
그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했는데,,,
엊그제 원장님뵙고왔어요,,
6개월이되어서,, 경과보여주러,,,
100점이래요 ㅎㅎ
이제, 1년후에 또 오라네요 ㅋㅋㅋ
점점 더 이뻐지는것같아요...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고,, 더 부드러워진것도 같고...
ㅎㅎ
요즘은 복근과 힙업운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제시카알바의 몸매를 만들고 말겠어!!
솔직히 이효리정도 몸매는 부럽지도 않아요 ㅋㅋㅋ
다음달에 외국에 나가요...
해번에서 비키니 맘껏 입고 돌아댕길거랍니다~
너무 좋아요...
사실, 수술하고 나면, 훌렁훌렁 파진거.. 많이 입어야지~ 했는데,,
아직 잘 못입겠어요 ㅎ;; 부끄러워서;;;
그래도, 좀 파인거는 입어요 ㅎ
절벽때는 좀 파인거 입으면, 뽕티 다나고, 숙이면 얄짤없고;; 그렇잔아요,,,
요즘엔, 숙여서 살짝 보이는것정도야~뭐~~~ 문제없죠~
ㅋㅋㅋㅋㅋㅋ
여름이 오고있습니다~~~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
모두들,,
마사지도 열심히 하시고,,
고민하시는분들은 상담 잘댕기셔서 얼른 질르세요~
세상이 아름다워져요 ㅋㅋㅋ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