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할 줄 몰라요..ㅠ;
다섯달..좀.. 못됐네요.
사진을 가끔 찍어둬요..
확실히.. 그냥 볼땐 몰랐는데, 네달때 가슴하고도 모양이 좀 다른것 같아요..
요즘은 봉긋한 느낌이 좀 없어지고, 보기에 사이즈가 작아보여서 만족하는중...
식염이구요, 원래 가슴은 전혀 없었어요.
언더67에 250정도 넣었어요,
브라는 70D 입어요.
약간 새가슴이라 노브라 상태에서 가슴이 안모여요,
가슴 가운데까지 방은 하나도 안붙었는데 말이죠,,
제 이름 검색해보시면, 수술하기 전부터.. 쭉.. 뭔가 흐름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음.. 겨절흉터.. 2센티정도 되요.. 다른분들은 상태가 어떠신지.. 궁금해서 올려봤어요.. 저게 살색이 되려면 얼마나 걸릴려나,,;
네번째 사진은, 노브라로 탑 입은건데, 작아보여서 상당히 만족~ 윗라인이 도드라지지 않아서 다행...
다섯번째 사진은, 노브라 상태로 나시 입은건데, 역시 부자연스럽지 않고 작아보여서 만족~
마지막 사진은 옛날 브라 입어본거에요,,저게..75A사이즈.. 둘레는 좀 헐렁하고, 컵은 작지요.. 가슴위에 컵이 얹어져 있네요.. 수술전엔.. 저 브라도.. 휑~하니 비었었는데...
성예사를 알기 전에는.. 그냥 수술하고 싶다... 그런 막연한 생각, 가능성이 없는 일.. 정도로 생각했는데,
성예사 알고, 다른분들 후기보고,,
많은 용기를 얻어서 수술하게 되었어요..
참.. 감사하게 생각함...
성예사를 좀더 빨리 알았어야했는데 말이죠.,,
다른분들보다 안이쁜 가슴이지만, 정보는 안드려요,,
혹여, 브로커로 의심받아서 유일하게 제 가슴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곳 잃고 싶지 않아요~
다른 궁금한점 물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드립니다~
눈팅만 하지 마시구 리플부탁드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