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위에 붙이는 팩 계속 붙이고 다닙니다.
따로 온찜질 안해서 편하긴 하네요
약국에서 7천원에 샀어요. ^^
이렇게 해도 되는거죠?
오늘 살짝 보정브라를 풀어보았어요.
멍이 손바닥만큼 들어있더군요. 왼쪽은 멍이 더 심하구요...첫날엔 없었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멍이 드는게 정상인가요?
금요일에 실밥떼러 갑니다...경과 좋았으면 좋겠네요
할려면 겨울에 수술하세요....이래저래 편하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