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엎어놓은것처럼 딱딱하고 양쪽느낌이 틀려요.
이거 구형온건가요?? 재수술해야하는건가요.
병원에선 몸에서 보형물을 거부하는거라 근육막이 딱딱해져서 근육막을 제거하면 된다고 한쪽만 절개해서 뜯어내면 된다는식으로 간단히 말하는데 그렇게 했는데도 딱딱하고 촉감 좋지 않으면 어떻하나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9개월이 지났는데 한쪽은 몰캉몰캉 한쪽은 보형물그대로 만져져요. 보상해주는 뭔가 없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