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자는걸 좋아하고
얼집안가는 아기와 부대끼며 하루종일같이있고
잘때고 같이자다가 가끔씩 아기몸부림에 킥? 당하고
운동을좋아해 요가 수영 필라테스 등산을 즐기는
아줌마에요
가슴이 작아 수술날까지 잡았는데도
할까말까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드네요ㅜ
예전처럼,못잘까봐
아기랑 못 부대끼고 못안아줄까봐
내가 좋아하는 운동 할수없게될까봐요
가슴하신분들 3-6개월 지나면
정말 내몸처럼 이물감 불편함 하나도없이 생활하고
운동하고 뛰어다니시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