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반에 드뎌 나의 심리적인 스트레스의 주범이엇던 가슴 수술을 햇습니다 저는 전신마취한김에 콧대도 좀 세우고 코끝도 세웟어여.원래 계획에 없엇지만...
가슴수술이 워낙 아푸다보니 코는 장난이더군요..
12일날 딱 5일만에 실밥을 뽑고 마사지를 하자는데 너무 일직 하는건 아닌지요?.
가슴에 손만 대도 터질듯이 아푼데..너무너무 두렵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하는군요..한쪽 가슴이 짝작인데 같은양의 식염수 240을 넣엇어요..그것도 지금은 맘에 걸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