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상담코디네이터 언니가 1주일 이 고비라고 했는데
참 들더군요 1시간전에 실빼고 마사지 하는데
전 앞이 깜깜했어요 하나두 안보였어요
정말이지 원장님 때리고 싶었어요
원장님은 오늘만 많이 아프고 내일부터는 조금씩 좋아질꺼라고 하지만 원장님은 안받아보셨으니까 모르겠죠
난 죽을만큼 아팠는데
입원해있을때는 3일간무통제 맞는데 구토하고 막 어지럽구 그래서 못맞았어요 진통제로 지냈지요
제가 엄살이 심한건지 다른병실에 입원해 있는 아주머니는 안아프시다고 하고 또다른 언니도 참을만하다고하고
전 너무 아팠는데
그래도 지금은 압박붕대도 풀고 아주 개운합니다
마사지 열심히 해서 꼭 예쁘고 섹시한 가슴 만들어서 예쁜옷입고 다녀야지
그런데 마사지 팔도 아프고 땀나네요 마사지 방법도 원장님이 1주일이 한번씩 다르게 알려준데요 참힘들었지만 수술은 잘한것 같아요
모두들 더운여름에 고생하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