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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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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태국에서 하면..........

알랍-* 2006-09-02 (토) 07:35 17년전 953
태국에서 다들 잘 되셨나요??

태국에서 하면
안 좋은 중국산 팩을 쓰기 때문에
부작용이 난다는 말이 너무 많네요;;
늙어서 고생한다-_- 는 말도 많고ㅠㅠ

태국에서 하신 분들
그런 거 다 알아보구 하신건가요??

그리고 마니 아픈가봐요??ㅠㅠ 어떻게 해~~ 무서워요
요새 막.. 고민되네요;; 결심했었는뎅.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9건
천사 2006-09-02 (토) 12:20 17년전 신고 주소
하지 마세요. 보형물도 그렇지만 가슴수술은 수술후 적어도 5년이상길게는 10년정도까지 사후관리를 해야합니다. 국내 어느의사가 태국에서 보형물내용도 모르고 수술내용도 모르는데 관리해줄까요? 싼것이 비지떡이고, 결국 더많은 비용, 시간이 낭비됩니다. 특히 브로커의 글과 말을 신용하지마세요
소원성취 2006-09-02 (토) 12:29 17년전 신고 주소
태국에서 하신분들의 후기 보면...
만족도가 거의 90% 이상인것 같은데요...
그리구 팩도 미국에서 제조한거랍니다.
인증서도 필요하다면 준답니다.
한국에서 쓰는 코히시브겔백도 정확하게 모르지않나요?
그저 믿는수밖에.....
중국산...아니래요~~~
kaoru80 2006-09-03 (일) 00:57 17년전 신고 주소
진짜... 태국글은 후기글은 짜고치는 고스톱 너무 티나는 글 많던데.. 증거는 없으니 대놓고 광고라고 말할순 없지만 어쨌든 혹하지 말고 잘 가려서 읽으세요...태국서 하고 실패했는데 AS도 안되고 걱정하는 사람들 글 읽을때마다 안타까움이 ㅡㅡ;;
sara 2006-09-03 (일) 10:36 17년전 신고 주소
태국서 재수술하고 어제아침 귀국했습니다
AS라는게 뭡니까 ...가슴은 다릅니다 한번하면 한마디로 땡이죠
그걸 잘못됬다고 어떻게 다시 다듬을수 있을까요..재수술밖에는 없습니다
5년전에 아주이름없지않은 한국병원서 했지만 무책임하고 어이없는 샘땜에 결국은 두려움을 않고 태국행을 했습니다 한국 재수술비용은 거의 마티즈 한대값입니다
(전에 식염으로 했어요--절대 식염으로 다시할생각없어서 코젤했습니다)
결과는 말씀드리지 않을게요 부로커로 오해받을수 있으니까..
하지만 가실분 다녀오세요 걱정하실일 없습니다
sara 2006-09-03 (일) 10:57 17년전 신고 주소
태국 후기가 브로커란분들..
뭐 저역시 다녀오기전엔 그런생각 아주안한거 아니지만..
성형수술이라는게 한국서 하던 외국서 하던 모두가 잘될수는 없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병원과 샘이 있는거고 또한 운이라는게 따라줘야 하겠지요
한국서 하던 외국서하던 수술이 잘된사람입장에선 자기가 한병원을 칭찬을 안할수 없습니다
태국후기 역시 거기수술이 잘된사람이 올린거겠지요
무조건 부로커라구 오해하시는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소원성취 2006-09-03 (일) 15:04 17년전 신고 주소
그렇지요.
수술이란건 어차피 모험이지 않습니까? 태국이든, 한국이든...
그리고 태국에서 수술했던 혹은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몇년?을 고민해서 결정을 내린겁니다.
여러가지로 나름대로 알아보구선 결정한건데, 단지 가격이 싸다는 이유
하나만이겠습니까?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가격이 싸다는것뿐...
의사선생님의 기술은,한국의사들도 모두 우수하지만
태국의 의사들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을까요? ^^
사후관리라는건 자기자신이 해야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자신이 만족하게 수술을 한 병원을 추천해 주시고 싶은 마음
은 당연하지요. (다른분들도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병상련의 마음을 가진, 이곳 성예사 회원 여러분~
우리 계속 좋은정보 나누기로 해요. ^.~


나도하고파요 2006-09-04 (월) 00:42 17년전 신고 주소
kaoru80님...짜고 치는 고스톱티가 난다구여? 저도 태국서 했습니다..
비용이나 수술후나 모두 완전 만족합니다. 자세히 알지도 못하시면서 외국서 수술하고 후기쓴사람들 이상하게 말씀하지 마세여.
저도 외국서 하고 여기에 후기도 몇번 올린사람인데 저도 브로컨가여?
국내서 하든 외국서 하든 수술후 잘되고 않되고는 의사샘의 기술과 본인의 노력..또 운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서 하고나서 후기올리면 브로커니 뭐니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브로커처럼 느껴지네여..
다른분꼐 정보와 도움을 드릴려고 활동하셨던 아중이님이 생각나네여..
브로커라고 오인받아 피해를 보셨던.....
서로 도움되고 도움주고자 들어오는 곳인데...서로 믿어야져.
안그렇습니까?
polaris5 2006-09-04 (월) 01:00 17년전 신고 주소
나도 태국서 했는데 만족하는데~ 저렴한것도 있지만 여권에 도장하나 더 찍고-_- 간호사 겁나게 친절하고...좋더만 .. 수술 잘못된 사람은 .음 뽑기운이 없는거죠...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겠네요..;
wlsp 2006-09-04 (월) 01:59 17년전 신고 주소
저드 태국에서 했는데요..중국산 아닙니다..그때 저도 의심나서 물어보고 다해서 결정한거거든요..저드 돈만 많았으면 한국에서 했을텐데...아직 한단 반 수술 결과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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