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째입니다..

땡댕해.. 안보이내여,, 코리마님. 잘대셧내여,,, 시간이 지남, 더 이뻐지실듯해요,,

전 첨에 며칠만 붓기 때문인지 조금 땡땡했었구요.. 서있으면 자연가슴과 구분이 안됩니다.. 누워서는..제 느낌엔 땡땡까진 아니구요..탱탱한데..남친은(^^;) 말 안하면 수술했는지 잘 몰겠다고 하네요..

trgg0618님 가슴촉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이러다 변태될까 걱정^^*)
병원에선 항상 누워서 마사지 받으니까.. 자연스러워지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던데요. trgg0618님은 병원에서도 인정해주셨으니..어느 정도인지... 누워서도 말랑한가요? 사실 제 경우엔 병원에선 촉감은 아직 관심사가 아닌가바요..모양 교정하는 것만 신경쓰는 중이라서요. 누워서 촉감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지나요?

음,, 전 병원가면,, 새로온 간호사분,,맛사지해주는분두, 저 첨밧을떼.. 촉감은 진짜,, 넘 조타구하는대.. 전 잘몰루갯서여,, 솔직히. 조은것두 같구.. 하지만,, 누우면 인위적인건 어쩔수 없내여,, 5개월다대가내여,,저..12일되면,,,
근데.. 앉아잇거나, 서잇을떼.. 촉감은,, 가면갈수록 조아지는게 느껴지내여,,
걍 잇을데브라풀면,, 자연가슴처럼 그래여,,, ㅎㅎ누웟을떼..파이지만,,어쩔수 없는,,, ㅋㅋ이제..제가만져보다, 아~촉감 좋타,, 느껴영,, 하지만,, 누웟을데.. 인위적인건,, 잇어여,, 그러타구,,땡땡한거보다,,, 서잇을데와 누엇을데의, 틀린점이. 만내여,.. 누우면,, 가슴이 퍼지잔아여,, 그러니.. 그만큼, 걍있을떼보다,, 촉감이.. 덜 하긴해여,,,, 근데..조금씩 느끼는건.. 누웟을데두,, 시간이.지나니.. 더 여유로워졋다구해야하나, 하튼, 더조아진건 같아여,,,,,,

두분 정말 좋겠어요~~
나는 아직도 땡땡쪽에 가까운데 왜이러나? 맛사지도 죽으라 하는데..
살이 너무 땡땡한가? 아님 가심이 넘 절벽이어서 그런가?
같은 공장인데도 넘 달른거 아닌가?
혹시 쌤이 내한테만 소홀?? 아니겠져?? 쪼매 속상!!!
어쨋던 두분 부럽슴다... 코리마님 만져봐도 좋던데요..
난도 그날을 위하여~~

예쁜아줌마언냐는 모양이 예쁘던뎅..
촉감은 마사지로 극복할 수 있을 것 같구요..
trgg0618님은 언제나 희망을 주는 글들..ㄳㄳ^^*

와~ 어디서 하셨어요~ 정보좀주세요~ 완전 자연스러우세요~!!!

가슴 너무 예쁘시네요,,,^^ 저두 사진 올리고 싶은뎅,,집에 컴을 아직 안고쳐가
피시방에선 좀 글쿠,, 오랜만에 왔어요,,^^ 코리마님 안본사이에 많이
좋아지셨네요,,^^ 전 지금 더블라인 완전히 교정 다됐어요,,, 담주 월요날
병원가는뎅,,, 브레지어 사서 갑니당,,,^^ 님두 열심히 맛사지 하세용,,^^
컴 고쳐서 사진 함 올릴게요,,^^

우와!! 여기 우리 공장?모임인거 같다 ㅋㅋ
다들 보고싶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