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 밑절 생각하고 상담시에도 그리 말했건만. 어디를 절개해도 6갤에서 1년은 지나야 흉터가 거의 없어진다네요. 그런데 사람마다 또 다르니 흉터가 희미해지기까지 가슴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 급히 겨절로 변경했네요. 저는 한여름이라도 나시는 절대 안입는 사람이라 겨드랑이를 드러낼 일이 그닥없거든요.
경험하신 분들 어떠하신가요?
흉터밴드붙였다 켈로이드 왔다는둥 그런 후기도 봐서 좀 걱정이긴하네요.
흉터연고는 어떤건지도 궁금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