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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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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어느덧1년째..아직 안하신 분들께 한마디

dafnee1004 2012-01-27 (금) 18:05 12년전 5801
유륜으로 220, 240 넣은 여자입니당
163에 45kg

사이즈 후회는 그렇다 치고

미혼인 분들은 왠만하면 유륜으로 하지마세요

흉? 감각? 이런거 걱정할필요 없다고 호언장담을 하는데 다 뻥입니다^.^ 엠병

사이즈를 더 크게 재수술 하고 싶지만 그건 오버겠죠 ㅠ

아직 수술 안하신분들
ㅂㅈㅇ 없는 한도 내로 최대한 넣으세염

전 겉으로 보면 뽕브라 할때랑 볼륨이 달라진게 없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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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곰군냥 2012-01-27 (금) 20:27 12년전 신고 주소
ㅎㅎ전 최대치로 넣은거같은데 아직 붓기때문인지 땅땅해 그런지 좀 큰듯한 느낌이예요//붓기빠짐 눈에띄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요 다른님들 말론 10%빠진다던데~님은 어땟나요?전 좀 빠졌음해서요 워낙 키도작고 왜소한지라..
비리브 2012-01-28 (토) 17:36 12년전 신고 주소
난 겨드랑이보다 유륜을 추천하고싶은데,,겨드랑이흉터 진짜 표시마니나구,,유윤으로하고,,흉터남은거 흉터제거술하니 표시안나는데..근데 감각은 하기전보다..둔하죠,,그건 맞아요
#*#%$^& 2012-01-30 (월) 03:42 12년전 신고 주소
저는 거의 이년 되가는데 미국 베버리힐즈에서 했는데 유륜 표시도 안나고 감각 잘 있는데요... 머 사람마다 틀린거같아요
abc7823 2012-01-30 (월) 14:32 12년전 신고 주소
저도 유륜으로 했는데 흉이랑 감각 조금씩 나아지던데요..ㅎㅎ;;
긍정의힘힘힘 2012-01-31 (화) 12:24 12년전 신고 주소
완전 동감이요 ㅋㅋ벗으면 큰데 옷입으면............- _-???,,,,

겨울옷이라 더 그런듯
300cc넣었는데도 티잘안남
dafnee1004 작성자 2012-02-01 (수) 10:55 12년전 신고 주소
곰군냥님 붓기는 진짜 빠져요 점점점~ 모양도 자리잡아가고요
걱정하실필요 없을꺼에요^.^
dafnee1004 작성자 2012-02-01 (수) 10:57 12년전 신고 주소
비리브님 개인차인가봐요 저는 차라리 겨드랑이로할껄..이런후회해요 ㅠㅠ
dafnee1004 작성자 2012-02-01 (수) 10:57 12년전 신고 주소
#님 저 님 사진 본적있는듯 완전 모양도 이쁘게 되시고! 사이즈도 ㅜㅜ부럽슴돠
돼지2 2012-02-07 (화) 16:27 12년전 신고 주소
수술 고민중인데 님 만족하시나용? 촉감이 젤 걱정되는데 어떤가요? ㅠㅠ 남친이 알면 싫어할까 고민되요 흑..
tmdrudcjst… 2012-02-10 (금) 21:14 12년전 신고 주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유륜으로 해도 괜찮나요?26인데
때끼 2012-02-11 (토) 10:00 12년전 신고 주소
저는 166에 48키로인데/ 240넣었어요. 처음엔 별차이없는거 같다고 느꼈는데...누드상태로 봤을 때 자기가슴처럼 자연스러운게 좋던데요. 말랐는데 가슴만 엉덩이만한거보다 내 몸에 맞으니까 티도 안나고 남자는 한줄도 모르고 .. 오히려 이게 나을수도 있어요 ^^; 가슴수술후사진만 보면부족함을느끼지만 실제가슴큰친구랑 온천갔는데 저랑 비슷했어요
못생긴게죄야 2012-02-17 (금) 07:13 12년전 신고 주소
전 팔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유륜생각하 있었는데 ㅜㅜ 실제로 연예인도 노출도 많으니깐 유륜으로 많이 한대요
선탱이 2012-02-20 (월) 07:30 12년전 신고 주소
엘러간사 걸루 하셨군용~ 저두 240/270했답니다 사이즈완전후회중
다시돌아간다면 270/300넣을것임
하이염 2012-03-25 (일) 03:42 12년전 신고 주소
겨절도 부담스러운데 유륜도 역시 그렇군요.. 깨알같은 정보 감사감사.. 이런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들 얘기해주시는 분들이 제일 도움되는듯!
못난이 2012-04-17 (화) 01:16 12년전 신고 주소
유륜 하지마세요 저 양쪽에 지렁이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찜방 못간지 3년 됬구여 정말 살성 좋다고 자부하지 않음 겨절하세요
짱D 2015-06-16 (화) 20:51 8년전 신고 주소
하긴.. 저도 가슴수술한건 후회안하는데 유륜으로 한거 조금 후회중이네요ㅜㅜ 지금 수술 9개월차인데 이제 겨우 감각 10% 정도 돌아온거 같구요.. 흉터는 정말 ㅠㅠㅠ 마음이 아파요... 그나마 유륜이라 어디가서 보이는 위치는 아니지만, 목욕탕 찜방은 엄두가 안나네요 ; 괜히 제 가슴 흉터만 볼 것 같다는 ㅋㅋㅋㅋ 얼른 흉터제거술 알아봐야겠어요 ㅜ!
나리맘 2015-06-27 (토) 19:07 8년전 신고 주소
느낌은 어떤가요?몸에 뭘 넣었다는 느낌은 이젠 1년정도 되면 없나요?
아무일없어 2015-07-16 (목) 00:50 8년전 신고 주소
엑스레이찍어도 티 안난다고 하더니 그것도 뻥이더라구요 ㅠ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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