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개월차에 진입했어
모티바 (풀) 375CC 넣었는데
일상 생활은 이제 뭐 거의 제약 없이 지내고 있고
몇주전엔 비키니입고 감격의 순간을 보내기도 했다능 ㅠ
(돈쓴보람 제대로 느낌)
와.. 근데 ..촉감은 아직 멀었나봐
병원 상담 가서 만져봤을때 생각했던것보다 더 쫀쫀?탱탱해서
멘엑과 잠깐 고민하긴 했는데 그래도
처음부터 생각했던 보형물이라 모티바로 선택한건데
옷태에 만족스럽고 , 모양이 만족스러우니 뭐 촉감은 약간 아숩지만
시간의 힘을 믿고 기다려봐야지
이미 많은 후기들에서 먼저 수술한 예사들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긴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