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정도 지났고
병원에 아무리 얘기해도 대화가 안되서
병원에서 준 사진으로 물어봐ㅜ
예사들 밑선상처부위 라인따라 찝혀서 오른쪽 모양이 저렇게 됬어
손으로 잡아도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나고 엄마가 보자마자 사이즈가 다른데 붓기빠지면 괜찮아 지는거냐고 수술하고 일주일차부터 물어보셨는데 병원에서는 양쪽차이가 거의 없다고 얘기하네
실제로는 가슴의부피 높이도 달라서.. 사람 돌기 일보직전이야
의사샘은 원래 밑선이 달라서 그런데요? 원래 사진 받으셔야겟네
실장님 원래 사진주세요 밑선 다른거 어떤의사가와도 못맞춰요
이렇게 똑같이 말씀하시네
나 담당 실장님은 퇴사햇더라구 데스크에서 계시던 선생님이 봐주시는데
원래 비대칭이야 누구나 잇는데 좀 맞추려는 노력을 해야되는데 내 원래가슴하고 밑선 갭이 그대로야
홍보할때 사이즈 밑선 맞춰준다거하시구 지금도 그런 슬로건을 걸고 운영하시는데 전이랑 똑같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는걸 맞춰준단건지..
밑선문제면 사이즈라도 같게 맞추려노력해야되는데 브이핏 입으면 왼쪽은 꽉 오른쪽은 살짝꽉 이게 느껴질 정도에.. 브이핏 입고나서는 왼쪽선은 더 내랴오기시작하네..
오른쪽은 참고로 예전에 익명으로 가슴상처 벌어져서 글올린적도 있는 쪽이야.. 참다참다 그냥 오픈하고 적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