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가슴지이 4/19 오후에 받고 이제 한달쯤 됨
(음슴체 주의)
지난번 후기쓸때랑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 남아있던 땡땡한 느낌이 점점 풀려서 이제 그냥 원래 있던 가슴같아졌고,
또 땡땡한 붓기가 빠져서 살짝 작아졌나? 싶기도 한데 줄자로 잰 사이즈는 그대로인 상태
이대로만 유지되면 더 바랄게 없을듯
생착 잘되길 바라면서 단백질류 열심히 챙겨먹고 있음
2주차부터는 후관리로 캡스를 받는데(지흡한 부위에) 순환을 도와서 붓기빠지는데 좋다고 함
복부는 바본이 좀 있어서 이제 바본관리가 중요할거 같음
압박복은 2주까지는 최대한 오래 입었고 그다음부턴 거의 안입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