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왜케 빠를까요?ㅋㅋ 생각해보니까
저 가슴한지 벌써 3년차 됐더라구여?!!
워낙에 너무 자연스럽기도 하고 한지 돼서
이젠 내 가슴에 보형물이 있단걸 인지하지 않고
그냥 찐 제 가슴같이 살고 있네용 ㅎㅎ
밥그릇 같은 동그란 보형물 티나는거, y골 극혐인데
정말 자연스러운 UU모양에 골도 예쁘게 I골로
잡혀서 요즘도 파인 옷이나 옷 갈아입을때마다
제 가슴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ㅎㅎㅎ
윗가슴이 많이 빈약했는데ㅠ 이젠 윗볼륨부터
자연스럽게 차오르는게 어떤 각도로 봐도
입체적이고 옷테가 확실히 살아용!!
따로 파열만 안되면 쭉 제꺼니까
예쁜 가슴 평생 가져가고 싶네요ㅠㅠㅎ
빈약러 분들 ㅠ 슴 성형은 정말 신세계에여...
다시 태어난 기분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