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 2차 생각하기도 무섭게..
수술 한달차
염증 아닌건가 싶을정도로 윗가슴이 딱딱하게 굳어서 아프고.. 옷만 스쳐도 아프고..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 지는 것 같긴한데..
들인돈에 비해서 너무 아까워서..
어쩜 이렇게 빠져버리니 ㅜㅜ
관리 나름 잘 했다고 생각 드는데
나는 절벽은 아니였고 자산이 좀 있었어.
이게 진짜 사바사인가봐
나는.. 가슴뿐만 아니라 꼬맨부위도 그렇고.. 염즘이 잘 발생해서
멍 회복 속도도늦고.. 팔은 아직도 안 벌려지는 거 정상이지?
돈도 돈인데 고생을 넘 해가지구..
2차 생각 있었는데 요즘 좀.. 접고 있는 중이야
돈은 모으면 되지 ㅜ... 2차 하면 E컵까지도 될 것 같은데
원래 윗가슴이 없어서 채우고 싶어 한건데 윗가슴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할 수 없는건가?
하루하루 둘레 줄어들까봐.. 조마조마 이러고 있어서
약간 정신병 올 거 같기도 하고.
손 쓸 수 없는 부분이지만 자꾸 신경 쓰이네 ㅜ
지이 한 예사들
1. 원래 자산
2. 수술 직후 둘레
3. 현재 둘레 차이 궁금해! (경과 시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