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자연스럽다는 말을 듣는데
매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 같아!!
일 때문에 ㅠㅠ 어깨가 많이 뭉치고 몇달이 가서
또 집주변에 수소문해서 잘한다고 하시는 쌤을 찾아갔지
거기서 또 가슴 칭찬을 받았어ㅋㅋㅋㅋ
매번 받는 것 같아
볼륨도 볼륨이고 모양도 모양이지만
일단 엎드렸을 때 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등~어깨라인 때문에 계속 자연가슴이라고 기분 좋은 오해를 받는 것 같아>_<!
캡나시 입을 수 있는게 너무너무 편해서
저는 3년차인 지금 너무 기분 좋은 생활 중!.!
오랜만에 생각나서 마사지 후 집와서 찍어보았네!!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