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농담아니고.. 절벽 가슴햏들.. 햏들은 복받은 것이오..ㅠㅠ 넣기만 하면 되잖아..ㅠㅠ 건 쉬워.( 것 보단..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지 않소..ㅠㅠ)
ㅠㅠㅠ 쳐지고 살빠져버린 가슴은.. 정말 답이 없소..ㅠㅠ)
그래서 거상술 + 250 cc 정도 유륜으로 넣었소.. 텍스쳐로..
정말 유명하고 비싼데서..ㅠㅠ
아.. 근데// 내 가슴이 너무 쳐져 있었던 것일까..
난 최대한으로 올려달라고 슨상님께 부탁부탁했었는데..ㅠㅠ
올라온지도 모르겠고.ㅠㅠ( 이제 서야 하는 말이.. 거상을 확실하게 하려면 유륜을 동그랗게~~ 전체 다 절개를 해야 한다고 하더이다.. 오나전 어이 없음.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해야지.. 내 목적은 거상~!! 즉 쳐진 가슴 올리는 것이었데 실컷 수술 다해놓고 죽도록 고생시켜 놓고. 이제서야 반만 절개 해서 그렇게 거상 효과가 없다니..ㅠㅠ 이게 무슨 말이오?ㅠㅠ)
더 어이가 없는건..
유륜 절개할때.. 유륜 원 중심으로 밑 원( 반원) 으로 절개를 하지 않소?
그러고 꼬매지라..
그러니 자연스레,. 밑원 부분이 쪼글쪼글( 그부분만 자르고 붙이고 하니. 흉터도 그부분만 생기고..) 해 지면서
위로 솟아야 할 젖꼭지가.밑 부분이 땡겨지면서 아래로 쳐다 보고 있소..ㅠㅠㅠ
유륜으로 한 다른 햏들도 이러오?ㅠㅠ
나 완전 미치겠소..ㅠㅠ
c컵은 나오게 해달라고 했는데..ㅠㅠ 벌써 붓기가 다 빠진건지.( 햏들 글 읽어보니 1년 동안은 붓기가 빠진다면서? 난 한달 밖에 되지 않았소..ㅠㅠ 그러면 더 빠진다는 말? 선생님 말로는 내가 의 안 붓었다고 하긴 하더이다..ㅠㅠ)
글서 꼭지가 밑으로 보고 있어서. 가슴 압박 밴드로 꼭지를 위로 보게 하고 있는데 말이오..ㅠㅠ
안 그래서 윗가슴 없어서 수술한건데.. 윗 가슴을 누르고 있으니..ㅠㅠㅠ
뭐 옷입고 하면. 수술한지도 모르겠소.ㅠㅠㅠ
유륜 주위에 뭉쳐져 있는 근육 같은거..(절개 부위에 뭉쳐져 있는 거 말이오..ㅠㅠ) 그건 언제쯤 빠지오?ㅠㅠ
그거 빠지면 젖꼭지가 위로 봉긋하려나?ㅠㅠ
완전.. 우울하오..ㅠ
ps나 텍스쳐로 했는데.. 건 구형 구축 위험이 좀 작소?( 겨절 스무스에 비해서.. 어디 논문에서 그렇게 읽은 것 같소..)
예전에 보형물타입에 관련된 글을 썼었는데...
텍스쳐와 스무스에 설명을 드리자면 백의 겉표면 차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텍스쳐는 겉면이 오돌토돌 까끌까끌하게 생겼고
안쪽살이 백 겉면에 딱 붙게 만들어진 타입입니다.
그렇기에 맛사지가 필요치 아니하고 촉감보다는 모양에 치중된 타입입니다.
스무스는 겉면이 반질반질 맨들맨들하기에
가슴 안에서 잘 돌아다니게 하기 위함이고
그래서 가슴방을 넓혀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려 하는 것이죠..
정반대의 타입이고
어찌보면 (조금 다른 의미지만) 텍스쳐타입은 '모양을 위한 구형구축을 유도하는 백'정도라고 생각하심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