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마사지 부지런히 하시나요?
전 유즙 분비때문에 한동안 뜸하게 하다보니
상태는 그다지 좋지 못하네요..누르면 바로 땡글하게 나오는 정도...보기는 좋지만, 촉감은 영~~ 인공 티 많이나서 부끄럽네요. (-_-;)
자연스러운 가슴을 하기위해선 작게 넣는게 좋을 것 같아요...전 욕심부리진 않았지만 265cc라서 넘 땡땡하네요...누워도 약간만 옆으로 퍼저서 더 땡땡하구요.
윗볼록도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더 그럴까요?
이중평면이라고 해도 근육밑이면 팔이 움직일때 보형물이 외측으로 움직이고, 윗볼록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질문하나 할께요. 가슴이 몽우리가 자꾸 많이 만져지는데, 그냥 유방조직일까요 아니면 구형구축이 되는걸까요?...병원이 멀어서 가기도 그렇고...
흉도없고 수술하고나서 당일퇴원하고 마사지할때도 안아파서 좋았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촉감은 좋아지진 않네요...가슴방도 작고...수술한 사람을 못봐서 비교를 할 수 없지만,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저도 초반에 구축기 때문에 마사지 정말 열심히 했는데 6개월 지나고 나니 이제는 하루에 한번도 제대로 안하게 되네요.예나지금이나 모양은 맘에 안들지만 촉감은 확실히 전보다는 좋아진거 같아요.가슴에 몽우리가 만져진다면 유방검진 받아보세요. 보형물이 만져지는거랑은 다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