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월 25일에 겨절 코젤로 왼쪽240 오른쪽260으로 수술했습니다.
하고나서 엄청 아팠습니다.ㅡㅡ 당일날 침대에서 일어날때 막 소리 악악~ 지르고 ㅎㅎ
내가 이짓을 왜 하나 후회막급... 피통 차고 화장실가는것도 불편하고.ㅡㅡ
처음에는 너무 붓고 땡땡하고 쿡쿡 바늘로 쑤시는것 같아 무섭고.... 차타고 가다가 흔들리면 악악~ 아픈거 참고...
근데, 이런거 딱 3~4일 갑니다 ㅋㅋ
그런거 있잖아요.. 아파서 죽을꺼 같으면,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거 같고 그러다가... 다 나으면, 언제 아팠는지 기억도 안나는 ^^
수술하고 나서의 광건은 마사지 입니다!
귀찮아도 주구장창 ㅎㅎ
그리고 2개월은 금주,금연.. 와이어 브라 착용금지~
가끔 슴가성형 사진 보고 열광하시는 분들 계신데..
수술하고 나면, 거의다 그런 모양 잡힙니다 ㅋㅋ
여기서 정보 얻고 하시는건 ㅡ.ㅡ
낚시의 우려 너무 많은거 같음 ㅋㅋ
겨절은 상처가 문제인데... 약국에서 상처없애는 밴드 붙히고 나니깐, 조금씩 나아지고있습니다^^
몇개월 지나면, 완벽은 아니지만 거의 사라질듯 ㅎ ㅎ
전 수술 완전 만족해서, 직접 막 상담하고 싶을지경 ㅋㅋ
여기서 선생님 언급하면 안되니깐 자제하고 ㅎㅎ
암튼 슴가수술 전문의 기사 검색도 많이 해보시고
상담도 많이 받아보셔요^^
아.. 그리고 가슴사이즈는 좀 크게 하시는게 좋아여 ㅋㅋ
붓기빠지면 삼분의 일정도 줄어들어요~
이 후기를 스크랩하시겠습니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