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예사 열분들~
수술한지 정말 엊그제 같은데 ;;;
벌써 육개월이나 지났어요
뜸하다가 올만에 왔는데 , 후기가 생각 보단 주춤하네요 ㅎㅎ
수술 한지 6개월이후 접어드시는 분들
맛사지 어케 하세요 ??
전 그냥 퇴근 하고 집에와서 주물주물 하는데
오늘은 왼쪽 가슴이 찌릿찌릿하네욤 ㅠ
병원에서는 신경이 자리잡느라 그렇다는데
그래도 내몸인지라 무서워여 ;;;ㅡㅜ
사진은 일어나서위에서 옆에서 찍은사진이고
누워서 옆으로 위에서 모 이렇게 찍었는데
처음 보다 정말 자연스러워진게 제 눈에도 보이네요
근데 약간 인조틱 한거같긴 해요
목욕탕에서 자연 슴가랑 보면 ....ㅠㅠ
같을 순 없겠죠
남친도 자꾸마네킹같다고 하고 ㅜㅜ(비밀로했음 ㅎ)
글두 작년 생각해보면 에머필 뽕브라에
슴가 땀차고 찌그러지고 .. 저 정말 꼭지만 (^^;) 있었거등여. ..휴 ..
암튼 , 올만에 와서 후기 올리고 갑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