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ㅠㅠ 시간이 막 뭐 오래 지나진 않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지날수록 답답하고 무거웠던
몸둥이가 쬐꼼씩 가벼워지는 느낌???
가끔 어깨축지가 찌릿찌릿 아프긴해도 이게 다 회복되는
과정에서 올 수 있는 그런 증상들이라구 크게 신경 안써도 된대서
빨리 회복되기만을 바라구 잇는중....
지금 젤 불편한건 누웠다가 혼자 일어나긩..^^~*
배에 힘주고 일어나면 가슴팍이 아프고 뭘 짚고 일어나면
팔에 힘이 쏠리니까 겨드랑이 부분과 어깨가 순간 찌릿 (눈뻔뜩)
언제쯤이면... 혼자 잘 일어날 수 있을쥐...
그래동 바지 벗고 올리는거까지는 가능 / 윗통 벗기 불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그래서 맨날 가운데 뚫린거만 입는..ㅋㅋㅠㅠ
이렇게 불편한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두 없던 가슴
생긴거 보고 있음 마냥 행벅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참젖 아닌
의젖이지만 참젖같아 보이면 그게 또 참젖 아니겠어연?_?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