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반쯤 됐는데 거의 3~6개월차 처럼 너무 조심안하는것 같아 ㅋㅋㅋ
성예사도 손품팔때 엄청 열심히했는데 이젠 댓글 달려야만 들어와보는 정도..?
역시 사람은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가 다르다더니
손품팔때만 해도 수술 하고 나면 진짜 나도 누군가한테는 도움되는 후기를 꾸준히 써야지 라고 다짐했는데.. 반성하게된다ㅋㅋㅋㅋㅋ
한달차됐을때 원장님이 옆으로 눕든 엎드리든 상관없댔는데
아직은 자고 일어날때 묵직하고 뭉치고 평소에도 약간에 이질감이 남아있어서 겁나 ㅋㅋㅋ 최대한 조심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
멘스 하고 싶었는데 리플링 걱정돼서 모티바로 한거고 아직 살성 안풀려서 촉감 질문만 빼줘..
한달반 된거 치고는 나름 말랑탱탱 해지긴 했어 ㅎㅎ
쨌든 2달 차때 사진이랑 다시 올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