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윗볼록이 너무 땡땡했어서 걱정이 컸오ㅠㅠ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의사쌤이 가능하다고 한 크기중 가장 큰 크기를 골라서 윗볼록은 감수하려 했거든
윗볼록과 살 찢어짐이 확실하게 있을거라고 경고 하셨고
튼살 관리 잘 해주고 병원 말 잘 들으면서 지냈어!
가슴 보면 윗볼록 심하다고 걱정 많이 하다가도
또 지금 가슴 보면 크기가 내 마음에 안 들고 작아보여
더 작게 넣었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싶넹ㅋㅋㅋ
더 크게 넣으면... 윗볼록으로 고생 좀 하고
이상했을듯하기도 해서 만족하려고 하고있어 ㅎㅎㅎ
크기 추천을 잘 해주신듯 안 이상한 선에서 가장 큰 크기루
의사쌤도 더 큰 보형물은 만류했으니까 이정도 크기가 최대였다 생각중...ㅜㅜ
일주일차때부터는 스브 착용 가능하다고했는데 솔직히 스브 차니까 모양이 안 이뻐보였어 눌리고 올라붙고...
의사쌤 말 잘듣다가 어제는 불금이라 말 좀 안 듣고 놀고 잘때도 편하게 잤다가 아침에 가슴 보니까
눌린 모양도 없고 말랑편안 그자체여서 한번 올려봐ㅎㅎ
촉감은 아직 탱탱하고 말랑하진 않지만
옆쪽은 아주 말랑해졌고 찐 가슴같아
모으자고 모으면 찌찌들도 잘 모여 아주 만족 ㅜㅜ
1개월차 내원은 5일에 할거라 아직 이렇다할 경과는 못 들었는데
다들 1개월에 후기는 변화도 많고 으레 한번씩 올리길래...
나도 용기내서 작성해ㅎㅎ
내원하고 여러 정보 들은다음에 다시쓸까 싶었는데
특별한 정보 있으면 그냥 그때 글 수정 하려면 할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