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검색해서 바로 갔었던 병원이고, 원래 비용은 천만원 불렀던 거 같은데, 현금(직접 지급)이랑 후기 이벤트해서 800만원대였는데, 그 후에 뭐 짜잘짜잘하게 더 받아가서 몇십 더 깨졌고, 이 분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긴한데 나도 그렇고, 다른분도 그렇고 꽤 큰 cc를 넣었는데 그게 표가 잘 안나는것 같아. 화려한걸 조아하면 거리가 좀 멀것 같고, 그대신 흉은 진짜 리스펙 내가 내 겨드랑이 봐도 얼핏보면 모름.
근데 간호사들이 새 간호사들이 좀 있는지 링거 같은거를 잘 못해가지고 팔에 멍 다들고 그랬음. 후관리는 레이저 있었는데 뭐 좋다고 하는데 나는 크게 차이는 못느꼈던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