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3일에 수술했고
모티바 겨절 320, 340
요즘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그래서인지
가슴 찌릿찌릿 있어~
그거 빼곤 너무 편해
옆으로 누워도 편하고 말이지
촉감은 예전보다 점점 좋아지고 있고
하지만 누웠을땐 아직 탱탱볼
브라사이즌 65G
탱탱볼에서 좀더 말캉한 촉감이 되면 너무너무 좋을거같아
겨절 상처는 아직 선명해
연고 열심히 바르고 있고 가슴튼살크림도 열심히 바르고 있어
난 유두감각 정상이고 찌릿찌릿한거외에 특이사항이 따로 없넹
수영을 배우고 싶었는데 3개월이 지나고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참고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