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게 된 계기
파인옷도 좋아하고, 이쁜 옷을 입을때 옷핏이 계속 신경쓰여 왔습니다
뽕브라나 브라에 뽕을 넣고 착용시에는 만족감이 많이 떨어지구 불편하더라구요 특히나 날 더워지면 더 답답하구 옷도 얇아지는데 뽕이라는게 튀가 많이 나자나요 ㅠㅠ 무엇보다 뽕브라를 착용해도 가슴이 비어있으니 옷을 입었을때 가뜩이나 없는 가슴 티가 팍팍 났었어요 이러한 계기로 인해 마음 먹었던거 같네요
수술전
나중에 아이를 낳을지 모르겠지만, 모유 주는거에 좀 걱정을 했었으나, 확실히 원장님과 직접 상담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 문의드리고 나서 걱정따위 할 필요가 없음을 알았어용 고민되시거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상담부터 해보시길 추천해요~~
수술후
2개월하구 3일차 정도 된거 같은데용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자연스러워지다보니,
제 가슴인 것처럼 완벽적응 된거 같아요
친구들도 한번씩 다 만져보았어요ㅎㅎ
말랑해지고 있고 더 말랑해 질테지만,
지금도 말랑말랑한 촉감이 너무 신기해들 하더라구요 대리만족들 하고 있답니당
kup5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