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글자 200자 이상 너무귀찮다
여튼 저는 자연스러운걸 추구했고 1차때 275cc였는데 윗볼록으로 부작용이심해서 항상 가슴을 오므리고 다니던 버릇이 생기면서
거북목으로 체형이 너무 보기 흉했었거든요
근데 1차때 너무아팠어서 트라우마가 생겨서 도저히 수술대에 오를 자신이없어서 10년을 고민만하다가
드디어 했네요..
완전 딱딱했어서 돌멩이란 소리까지들었는데 이번에 과연 제발 말랑했으면 합니다 ㅠ
멘토엑스트라가 그나마 제일 말랑해서 멘엑으로 했고 오늘했답니다 ㅜㅜ
근데 오늘 후기찾아보니 240cc는 별로없네요 너무작은가 ㅜ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