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에서 작은가슴 탈출한지도 벌써 6주가 지났어!
사진은 차례대로 전 사진, 3주 때, 그리구 지금 6주 요렇게야
딱 봐도 사이즈부터가 달라서 분간하기 쉽긴 하겠지만
혹시 몰라서 설명 덧 붙혀놨오 ㅋㅋㅋㅋ
그래두 아직 초반이라면 초반때라 감각도 좀 더디구
가끔 저릿? 하기도 하면서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그런 기분이
들기는 하는데 높게 솓아오른 가슴 보면 볼수록 그거 좋고
이제라도 하길 잘했다는 생각 밖엔 안드는거있지.. ㅋㅋㅋㅋ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 있자나 난 친구 따라 가슴 생겼다..?
ㅋㅋㅋㅋㅋ 나름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엄마도 그렇구
다른 친구들도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웃프대 난 진심인데ㅠ
아무튼 난 남박사님께 모티바로 받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저 콕 찌르기만 하는데도 느낌이 자연틱하게 느껴지긴 해
맘 같아선 손으로 부여 잡아보고 싶지만 아직은 참아야하기에 ^^..
소심하게 아침마다 한번씩 콕 찔러보기만 하는 중 ㅋㅋㅋㅋ
시간 지나면서 살성 더 풀리면 촉감도 더 몰캉해지고
좋아진다던데 나한테도 얼른 그 시기가 와주면 좋겠당 :(
아무튼 지금까진 모든게 이상 무 - !
지나면 또 어떤지 계속해서 가슴 탈출기 후기 올려볼테니
더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도록 다들 응원해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