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 가격 오르고 예약 했었던건데
내가 가격 깎아달란 말을 잘 못해 ㅠㅠ 덜컥 예약금 내고 왔는데 가격대가....집와서 생각해보니 이게 맞나 싶은거야... 혹시 모티바 가격오르고 이 정도 돈 내고 수술 받는게 맞는 가격이야?? 나 너무 호구 당한것 같아서 ...... 내가 돈을 많이 버는 편도 아니고 수술하려고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거든.. 직업자체가 움직임이 많아서 퇴사할수밖에 없거든... 한달동안 수입원도 없는데 하..내가 왜 가격깎아달란 말을 못했을까 ㅜㅜㅜㅜ 너무 성격도 소심해서 탈이다..
모티바로 가격 오르고 한 예사들 댓글좀 꼭 부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는분 모티바 850에 했다는 말도 들어서 참 심란해 ㅠㅠㅠㅠ
난 모티바로 수술한지 1년 정도 됐는데 비추야.. 400cc로 했는데 물론 밑빠짐도 생기고 상처 때문에도 그런데 일단 젤 맘에 안드는게 촉감이라서.. 쫀쫀 탱탱한 느낌이 좋다 생각하면 상관 없는데 자산 없는 상태에서 300cc 이상 넘어가면 촉감은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재수술 돌아다니면서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