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모티바 285 285 로 함
겨절이였고 6개월 지난 지금 왼쪽은 흉터 아직 선명.
다른곳에 비해 레이저 치료 너무 늦음 ( 6개월부터 시작)
전체적으로 모양은 이쁘지만 개인의 노오력이 필요
( 6개월동안 한번도 보정브라를 뺀적이 없음, 꽉 조이게 하고 다님. 1년은 이렇게 다녀야 한다고 함)
다른 병원에서는 어떻게 수술하는지 몰라도 노브라로 다닐려고 수술한것도 있는데 오히려 너무 불편.
초반에 보정브라 살짝 안맞아서 헐렁했을땐 가슴모양 완전 이상.....ㅎ
지금은 이쁜편! 근데 원래도 가슴이 왼쪽이 밑으로 살짝 내려와있고 골이 먼편인데 수술로 보완이 전혀 안됨.
그냥 내 가슴대로 나오는 듯!
사후관리 별거 없음! (어떤데서 좋다고 봤는데 의아)
별 중요한거!!!!
겨절해서 그런지 림프순환에 문제가 생겨서 3개월째 됐을때 오른쪽 겨드랑이가 말도 안되게 아프고 부음. 팔을 올리지도 쓰지도 못할 정도여서 실장님께 문의 드리니 근육 문제라고 함. 정형외과가서 충격파 쳤지만 안아픔( 근육문제면 무조건 아파야함)
후에야 이상함을 느끼고 성형외과 방문 ( 바로 예약이 안된다고 함 ㅎ ^^ ) 물혹은 아니고 임파선이 부은거 같다고 약을 처방해주심. 약을 먹으니 좀 나아짐. 근육 문제가 아니였음 결국 ㅠㅠ 그때 몸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고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