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의 경과
-수술 후 3일차까지 옆구리가 뻐근한 정도, 첫날부터 누웠다가 혼자 일어나기 가능
-일주일: 멍이 최고조에 달했음, 이 멍은 2달차까지 지속되어 멍자국이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음
-5주차: 양쪽 유륜절개 부위에 딱지가 양쪽 모두 떨어짐
흉터가 생각보다 잘 아물어서 가장 만족스러움,
왼쪽은 살이 망랑말랑 촉감 좋음, 오른쪽도 많이 풀렸으나 왼쪽에 비해 조금은 덜 풀린 느낌 있음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유륜 흉터!
살성이 좋지 않아 가장 걱정했던 부분인데 생각보다 흉터가 표가 안나서 가장 만족스러움
후기 보면 유륜은 구형구축이 높다, 유륜이 짙으면 표가 많이 난다 등의 후기나 썰이 있었지만 유륜 짙으면 표가 안난다는 원장님의 말씀이 맞는거였음!
현재 흉터연고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당!!
-모양
동그란 밥그릇 모양은 정말 피하고 싶었는데 자연스럽게 쳐진 느낌의 모양이 나고, 옆모습도 다른 사람들 보면 아주 동그랗게 라인이 표가 나는데 그런 부분도 덜 표가 나는 것 같아 만족스러움
*아쉬운 점
애니메이션 현상..
힘주면 가슴이 불룩불룩 움직임..이건 시간이 더 지나봐야 좋아지는지 지켜봐야할것같음
모든 수술이 마찬가지겠지만 누웠을때는 보형물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음
스태리
에이트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더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