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차 부터 4개월이 되니 일상이 더 편해졌어 .
특정한 동작에 당기고 , 욱씬해서 의식해서 행동 했었는데
이제는 일상이 편해짐
구축오지 않게 해주는 약도 이제 안 먹으니 귀찮았던 과제가 하나 줄었고
스포츠 브라에서 와이어 브라를 입을 수 있게 되었더니
모양을 더 예쁘게 잡아주는것 같음.
수술 2달차 까지만 해도 땅땅한 느낌이였는데
3개월차 부터는 촉감이 갑자기 확 풀리는 느낌??
C사이즈를 원했는데 내 체형 고려해서 꽉찬B 컵을 추천받았고
수술했을때보다 가슴이 살짝 커진 느낌이 드는건
살성이 풀려서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아
이때쯤의 겨절 흉터가 어떨지 궁금할까봐 부처핸접을 하고 찍어봤어.
6개월때 부터는 흉터 레이저 한다고 하니
조금더 옅어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