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자산이 풀B라고 있는 편이라고 했어.
수술 한 계기는 오른쪽 가슴에 병력 이슈때문에 외적으로 짝짝이가 계속 고민하고 있었어!
( 교정 및 재건 목적이 컸음 )
양쪽이 균형이 맞았으면 했고 한쪽만 했다가 또 서로 탄력 차이가 생길까봐 걱정했어..!ㅠㅠ
일단 나는 목적이 분명했어서 (크게 절대 싫음) 수술이 무조건 안정적+ 짝짝이 보완만의 결과를 원했어
확대 목적이 1순위가 아니어서 사이즈를 매우 적게 원했어 ㅎㅎ (심지어 마지막에 내가 용량을 너무 작게 결정해서 우려하셨음.. ) 그래서 그런지 수술한 거 잊기도 할 정도야 ㅎㅎ(수술 전 일반 볼륨 브라 입을 때랑 비슷)
주변 반응은.. 사실 이전과 크게 차이가 많이 없어서 아무도 모름! 오히려 좋아! (본인은 만족!)
암튼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남한테 오픈하려는 예사들은 사이즈 훨씬 크게 보통 많이하니까 개인별 니즈에 맞게 고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