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라도 너무 빠르게 흐르는 것 같네요 벌써 4월이고 수술 한지 벌써 6달이 되었어요 촉감은 더 말랑 말랑 해지고 딱 봐도 수술 한건지 모를 정도로 모양이 잡혀서 만족스러워요. 자연스럽게 이쁘죠? 옷 입었을 때도 봉긋하게 태가 예쁘구요! 옷 벗었을 때가 정말 신기해요 에전하고 완전 딴판이거든요? 예전 사진하고 비교해서 보여 드릴께요 정말 깜짝 놀라 실꺼예요! 어떤게 전이고 후인지 딱 보이죠? 완벽하게 예쁜 모양이라고 장담하기엔 애매하지만 저는 전에 비하면 훨씬 봉긋하고 자연스럽게 가슴 수술 됐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반년이 되면서 느낀 점은 사실 느낀 점이 딱히 없을 만큼 잘 지내고 있어서! 아무 탈이 없거든요 음주도 운동도 다 잘하고 잘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