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수술 당일 사진입니다
저는 정말 다행히 무통 당첨!!!
운전도 3일째부터하고
집안일도 살살 하고
컴뷰터 게임도 하고 다들 수술한 사람 맞녜용 ㅎㅎ
물론 안아픈건 아닙니다
당일은 마취때문에 하나도 안아팠구요 지방이식도 같이해서 허벅지가 아팟어요
1일차는 슬슬 아프더라구요 너무 불편하고 압박밴드 적응이안되서 소화도 안되고 찌릿찌릿 욱신 거렸어요
2일차는 불덩이처럼 뜨거웠어용
3일차 부터는 좀 살만하더라구요 보정브라랑 압박밴드도 적응되고 ㅎㅎ
4일차 슬슬 통증 빈도가 적어졌어용 무리하게 움직일때만 찌릿 하더라구용 ㅎㅎ
5일차 너무 간지러워요 … 못씼어서요… 그거말곤 괜찮아요….. 샤워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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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난나눈누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