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한테 항상 나던 향인데 엄마도 이제 향수를 안쓰시는건지 이향이 그리울때가 있어서 엄마한테 내가 선물해드렸움 향수 받으시고 의외로 너무 좋아하셔서 엄마가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사줄걸 했더니 이 향맡으니 내가 어릴때가 생각나서 좋다라고 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음
끝****
만족도
2
피부타입
지성
지일 비누를 심심찮게 쓰고 있어 구매해봄. 확실히 비누향보다 강하고 묵직하긴한데.. 그래서 그런지 독함. 조금 머리아픔.. 그래도 오드 퍼퓸이라 독한 향은 금방 날아가고 남아있는 잔향이 막 기분 나쁘지는 않음. (첫향이 좀 독하게 느껴져서 상대적일수 있음주의) 울 할머니 비롯 50-60~어른들은 좋다고 하심. 재구매는 그을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