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패키지로 5번 받았어요
이거 진짜 아팠는데 다 견딘 자신이 자랑스러울 정도..
요즘은 프락셀 안하고 다른거 하려나
4년 전쯤 이었는데 룰러로 얼굴을 마구 밀었고 눈물이 나서 간호사분이 닦아 주셨음..
근데 효과는 꽤 드라마틱해서 사람들이 다 피부좋아졌다는 말 하셨어요.
그런데 간호사가 피부가 재생되어야 하는데 너무 많아 벗겼다고 햇어요
아마 다시는 안할 듯. 예뻐지려면 눈물을 머금어야 할 때도 있나봐요 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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