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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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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복부

ccan 2018-05-20 (일) 14:29 5년전 810
벌써5년이 지났어요. 출산후 살이 자꾸 쪄서 늘 다이어트만 반복..요요반복ㅜ
그러다 생애 첫 성형,지흡을 선택했죠.
먼저 복부했어요.
눈을 못뜨면 어쩌나하는 불안을 안고 수술실에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간호사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며 죽지않았구나 하는 안도감ㅎㅎ
복부는 바로 표가 나더라구요.이중삼중이던 배가 사라졌어요.이게 왠~~~^^
한달뒤쯤 허벅지도 했어요.
복부보다 좀더 아팠던 기억입니다.

저의 인생을 크게 지흡전,후로 나눌수 있겠네요.
허벅지에 약간의 울퉁함은 있지만
그래도 지흡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다요트로 절대 안되는 라인을 주었다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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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아름드리 2018-05-28 (월) 13:09 5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유유별 2018-05-29 (화) 23:20 5년전 신고 주소
ㅇㅏ..지흡.진짜 돈만있음 젤하고싶어요
대인기피증탈출 2018-06-21 (목) 08:30 5년전 신고 주소
저도지흡하고픈데 막쇼크?이런거올까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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