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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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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지방추출주사(람스) 생각중이라면 한번 봐바

소원을말해봤어 2024-03-07 (목) 15:21 1개월전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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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난 성형전후 후기사진 올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처럼 진짜 지방추출하려는 예사들 있으면 어떤건지 알고 하라고 알려주고싶어서 써봤어
후기사진이나 리뷰 기대하고 들어왔다면 글이 길어질것이기 때문에 미리 아니라고 알려줄게

일단 난 지금 람스받은지 4일차야
그래서 아직 성형후기가 어떨지는 개봉전인 상태

람스 결정하게 된 계기는 하복부 지방이 너무 고민되서
나 출산하고 다이어트해서 예전 몸무게 복구했는데도 몸매가 안돌아가더라
아니, 안돌아간 정도가 아니라 체형 자체가 변해서 지방이 복부, 특히 하복부에 엄청 집중되.
심지어 임신때 늘어났던 살 때문에 하복부에 지방 축적되면 괴물처럼 처져있어서 너무 끔찍하더라..
그래서 부분 지방 시술 알아봤었어.
사실 나 예전에 지방흡입 해본적 있는데 안이쁘게 자리잡아서 다른거 알아보고있었거든..
동네 피부과에서 지방레이져 80만원 이벤트 이런거 하길래 효과 있을까 싶어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후기 보니까 다들 효과는 거의 없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시술 알아보다가 람스를 알게됐어.

람스 후기사진보니까 진짜 내가 원하던 것 이상의 바디라인이 되서 너무 행복해하는 것 밖에 안보이더라.
다들 잘됐으니까 올린거겠지만 진짜진짜 다들 너무 잘됐고 너무 부럽더라고 바로 내가 원하던것들이고 나도 하면 그렇게 될것같고, 내가 원하던게 바로 이건데 그렇게 된 사람들 사진 보니까 진짜 하고싶다고 생각들었어.

그래서 지방추출주사 검색해보니까 이름도 지방흡입이랑 다르고 설명도 지흡이랑 다르게 부작용생기지 않다는식으로 되어있더라고
근데 지흡이랑 뭐가 다른건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엄청 이벤트하는것 같은 광고베너 타고서 카톡 상담 해봤는데
붓기 가라앉는데 4시간 정도 걸리고 일상생활 가능하다. 지흡과 달리 부작용이 없고 압박복 안입어도 된다.  라고 들었고
나머지는 그 병원 시설,인적 자원 뭐 이런거 물어봤었어
근데 시술은 여기서는 안하고 마침 집 근처에 유명한곳 있어서 거기서 했어
상담받은 곳은 거리도 멀기도 하고, 마취해서 하는데 마취의는 따로 없고 수술실에 맥박산소포화도 하나만 구비되어있고 응급시 투여약물은 깨우는 약물 뿐이라는식으로 대답이 왔고, 시술실 동반 의료인은 시술원장1인이랑 간호조무사 이렇게만 들어간다고 해서..
마취하는데 상태관찰이 잘 안될것같고 문제시 후속대처 준비가 너무 안되어있는 느낌에 상담하시는분이 답변회피하면서 질문만 이어서 하는스타일이셔서 신뢰가 안갔어
그래서 그냥 유명한 집근처에 있기도 한 그곳에서 하게됨.

우선 많이 노출된 정보랑 실제로 해보니까 다르다고 생각된것들 먼저 알려줄게
해보니까 이런데 너무 하기전에는 안알려준다고 생각들어서 이 글 쓰게된 주 목적이야
상담한곳 병원이 잘못된 정보를 주는부분도 있긴한데 참고해서 봐줘

지방추출주사(람스)는 지방흡입과는 다르다 -> 아님
시술받은 병원에서 람스는 지방흡입이랑 방식은 같은데 지흡처럼 무리하게 뽑아내지는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고 하더라
근데 내가 지흡을 해봤잖아. 그래서 느낀 차이점은 지흡할때는 약물주입같은걸 안한걸로 알고있거든? 그땐 마취해서 하긴했는데 마취후에 약물 넣은 물품?이나 그런게 없었고, 마취전에 바로 추출준비 하고 추출한다고 하면서 마취 들어갔었거든
근데 지방추출주사 할때는 지방녹이고 불리는? 약물을 주입한다음에 추출한다는 차이점도 있어.
이건 뒤에 후기로 이어서 쓸건데 이 과정이 진짜 힘들어.

4시간이면 붓기 없어진다 -> 이건 아니야
나 시술받은 병원에서도 그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알려주더라
수술인데 어떻게 그렇게 바로 붓기가 빠질수 있냐고, 상담해주신분은 자기도 해봤다고 했는데 하필 그분은 회복력이 좋은편이었어서 멍은 1주만에 사라지고 붓기는 2주 갔다고 했고 수술실 보조해주시는 분은 전신 다해봤는데 붓기 3주가고 통증도 한달정도 가서 한달은 반듯이 누워서 자고 뛸때 진동이 아파서 못뛰었다고 하더라
병원에서 수술동의서 받을때도 붓기는 보통 3주가고 사람에 따라 3주 이상 가기도 한다고 설명해줬어.
아무리 해봤다고 해도 후유증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좋았던 사람것만 보지말고 안좋았다고 한사람쪽을 함께 고려해보고 하길 추천하고싶어
내가 어떨지 모르니까
난 지금 시술받은지 4일차인데 엄청 부어있어
람스 후기 올린사람들도 붓기 빠진사진은 2주차였긴 했고, 아직 1주도 안지났으니까 쫌더 보긴해야할것 같아.
시술후기는 뒤에 이어서 써볼게

압박복을 안입어도 된다 -> 맞아
이건 지흡처럼 찌글거리게 자리잡게 되는경우가 없다고 생각해도 된다더라
회복하면서 몇달사이에 일시적으로 뭉치는 현상이 생길수 있긴하는데 그건 나중되면 없어지는거라고 하고,
그래서 그런지 압박복 안입어도 되서 일상생활 정도의 차이가 지흡이랑 확연히 다르다고 하더라고
지금 압박복 안입고 있긴 한데, 너무 부어서 밖에 나가서 일하거나 할때 입을 압박복이 필요하다고 느끼고있어.
그래서 진짜 안늘어나는 의료용 압박복 말고 스포츠용 슬리브 찾아서 구매함
너무너무 부어서 출근할때 입으려고

수술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다 -> 이건 반반
내가 주로 집에 있는 사람이면 일상생활 가능하긴 해
시술받은 부위 못움직이는게 아니니까
통증도 못움직일 정도 아니야
근데 직장다니는 사람이면 조금 다르게 생각해서 반반이라고 했어
멍이 심하게 드니까 그것도 가려야하고, 붓기도 엄청나서 평소 스타일이 널널하게 입는편이 아니라면 옷 입는것도 곤란해
그리고 시술한 부위 많이 움직이면 더 붓더라고
내가 복부랑 팔 했는데, 집에서 하는 일상행동(제일 많이 쓴게 머리감고 머리 말리는정도?) 만으로도 팔이 엄청 부었어
그래서 직장 복귀해야한다면 좀 휴가를 내야한다고 생가해.
적어도 이틀은 푹쉬고 그다음에 가릴만한 아이템 챙겨서 직장복귀 추천하고 싶어

그리고 추가로 금액은
지방추출이 덜 뽑는것 같은 느낌인데 가격은 비슷? 병마병이라서 같기도 한듯
금액 정할때 보틀당 가격이랑 무한가격이랑 내 신체둘레에 맞춰서 가격책정표가 있는데,
내가 걍 마른사람 아니면 보틀로는 할수 없다고 느꼈어.
왜냐면 1보틀이 50ml인데 이게 순수 지방만 50ml이 아니더라고 ㅋㅋ 하기전엔 몰랐지.
자기도 해봤는데 팔만 10보틀 넘게 나오더라 해서 읭 스러웠거든? 근데 해보니까 왠지 알겠더라.
람스할때 지방녹이고 불리는 용액 넣는다고 했잖아.
그걸 800ml또는 그이상 넣더라고
넣을때 몇ml넣었습니다. 몇 ml남았습니다  원장한테 말을해줘서 같이 들었거든..
10보틀이라고 해봤자 500ml잖아
물론 난 무한으로 하기로 해서 용액을 더 넣었겠지만 그래도 100ml만 넣고 하진 않아서 두보틀만 뺀다는 설정은 44사이즈 입는사람 아니면 있을일 없는 거..
거기 상담해주시는 분도 그정도 양 빼는건 부유방만 뺄때나 하는양이라더라
그래서 진짜 완전 국소부위 (부유방, 무릎)만 추출하는것 아니면 보틀당 가격은 의미없고 무한가격으로 생각해야해
무한가격은 사람마다 다른데, 내가 하고싶은 부위를 줄자로 측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금액이 책정되있어
표준사이즈부터 시작해서 3단계정도로 나뉘어져 있는것 같았고 내 몸 둘레에 따라서 금액은 5~70만원정도씩 오르는것 같았어



이제 후기
일단 앞서 말했듯이 난 4일차가 됐고, 많이 부어있는 상태야.
시술일부터 4일까지의 경과를 말해줄게

시술 당일은 시술받느라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
병원에서 오늘은 든든하게 먹으라고 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먹을 의욕도 없을정도였어
심지어 집으로 가는길에 시술부위에서 시술용액이 피랑 섞여서 빨갛게 뚝뚝 흘렀지 뭐야
어찌어찌 처리하고 택시타고 돌아오는데 거기서부터 지쳤던것 같아
당일은 용액이 흘러나올수 있으니까 걍 흘려보내라고 했어서 욕실에서 흘려보내고 쉬려고했는데 좀 서있으니까 어지럽고 머리부터 차게 식는느낌들면서 속까지 울렁거리고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이불에 안묻게 수건같은거 밑에 받치고 괜찮아질때까지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음료수 조금 마시고 다시 눕기를 반복했어
오늘은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고 병원에서 강조했었고, 시술직후에 포도음료 작은거 하나 다 마시고 나가야한다고 했던거 보면 몸에서 갑자기 지방이 많이 추출된 당일이라 섭취가 안되면 몸에서 불균형증상이 나타다는 날인건가봐.
근데 나는 너무 어지럽고 당장 안누우면 쓰러질것같이 몸이 안좋아서 계속 누워있을수 밖에 없었고, 피 안묻어나오게 해보려고 애썼는데 너무 많이 흘러나와서 밤새 수건 대고 있었어..
몸이 힘드니까 잠도 푹 안와서 몇시간 자고 일어나서 누워만 있었던 것 같아.

둘째날
둘쨋날 되니까 다행히 흘러나오는건 멈췄고, 그래서 밴드도 새로 갈았어
전날은 밴드를 갈아도 가는사이에 뚝뚝 흘러나오는정도라 두차례 시도하다가 그냥 수술부위 바로 위에 거즈대고 그담에 수건대고 있었거든
어지러운것도 괜찮아져서 활동도 가능했고, 둘째날 약속도 있어서 외출도 했어
많이 부워서 입을옷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팔은 부어있었어도 지방뺀만큼 부어있어서 걍 겉으로 보기엔 원래 내 팔두께 같았고,
복부는 용액이 하복부로만 내려가있어서 윗배는 티도안나고 밴딩부위 넓은 바지로 하복부가리면 겉으로 티 안나더라
바지는 넓은 트레이닝복 입었어
많이 걷는 활동은 아니었고 걍 차로 이동해서 실내 조금 걷는정도 활동이었고 전혀 힘든점 없었어
수술한 부위 멍이 파랗게 올라와있어서 멍크림 추가로 사고 그랬어.
다들 미리 멍크림 사두길 추천할게
나 했던 병원에서 준 멍크림은 그냥 소염진통제여서 멍 없애는데 도움되는 크림 추가로 사야했어
효과 제일 좋다는거 찾아서 사느라 배송 기다려야 했는데 용량이 작아서 병원에서 원하는 진짜 멍크림 주더라도 한개 미리 사두는걸 추천할게
통증은 옆으로 눕는것만 피하면 되는정도였어
그리고 바지벗고 입을때 좀 아픈정도? 멍든데 누르면 아픈정도의 통증이야

셋째날
둘째날 생각보다 안부어서 기대했는데 둘째날 활동한게 셋째날 슬슬 올라오더라
아침엔 좀 몸이 부어서 빡빡한?뻐근한? 느낌이 든다는 정도였는데 저녁되니까 띵띵 부었어
안부었던 윗배도 붓고, 팔은 진짜 그냥 기본핏 티 입었을때 꽉 조이는정도로 부었어
멍도 엄청 찐한 보라색으로 올라오고 멍 없던부위도 파랗게 멍 올라오고
멍 심한부위 안쪽은 열감도 느껴져서 병원에서 준 소염제 하루 세번 바르고 멍크림도 시간간격 두고 세번씩 발랐어

그리고 오늘 넷째날
어제보다 더 부어서 스포츠 슬리브 팔에 끼우고 있다가 피 안통하는 느낌에 벗고 일반 티 안에 입고 겉에 널널한 티 하나 더 입고있어
안에 입은 일반티가 꽉 조이게 느껴지는 정도의 붓기고, 이거 안입으면 주체안되게 더 부을것 같아서 안입을수 없었어
둘째날 생각보다 안부어서 일주일 쫌 지나면 괜찮겠다는 희망 갖았었는데 아닌것 같아
어떤분 후기보니까 이주차에 붓기 싹 없던데 난 과연 그럴지 의문이고, 그분은 멍도 거의 없던데 난 안그럴것 같고 그래
난 다행히 휴가 받아서 오늘까지 쉬었는데 이제 출근해야해서 출근복 고민중이야.
편하게 입고 출근할수 없어서
통증은 거의 없어서 옆으로도 누울수 있어
뛰는건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배는 누르면 멍든데 누르면 아픈정도의 통증이고 팔은 옆눕해도 안아파
멍은 진짜 심하게 올라와서 색도 진해지고 더 많이 퍼지고있어
팔 생각중이면 진심 더워지기 전에 빨리 해야해


이렇게 사일차 후기 끝
붓기 다 빠지고 이쁜모습만 보지말고 실제로 겪어야하는 과정도 꼼꼼히 생각해보고 하길 바라면서 써봤어!
다들 일상생활 문제 없게 시술일자랑 시술방법 잘 고려해서 행복하게 이뻐지길 바래!
시술받는것도  응?생각보다 안아프네 원장님 애쓰시네 끝  이게 아녔어서..
궁금해하는 예사들 있으면 수술당일 어떻게 진행했는지 실제로 어떤지 후기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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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건
dieeeeeeet 2024-03-07 (목) 15:34 1개월전 신고 주소
우아 리얼한 후기 넘 고마오! 하체 지흡이 넘 아프대서 지방추출 주사로 알아보구있었는데 많이 도움됐오!!!!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3-07 (목) 16:20 1개월전 신고 주소
고마워!
통증 걱정되면 시술할때도 아파서 마취해주는곳을 더 추천하고시퍼!
만채 2024-03-07 (목) 23:22 1개월전 신고 주소
근데 지흡도 용액 넣어서 지방 녹이고 뽑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니였나..? 일단 마저 읽고 올게
     
     
만채 2024-03-07 (목) 23:26 1개월전 신고 주소
와 고생 많이 했다 람스도 지흡으로 봐야겠네.. 수술이랑 비교했을때 안전장치 부분에서 확실히 좀 더 불안할거 같아 후기 고마워!!!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3-12 (화) 17:03 1개월전 신고 주소
지흡할때 마취해서 몰랐는데 용액 넣는대!
윗댓에서 알려줘서 알았지뭐야
병원입장에선 람스가 수면마취없이 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시술로 보는것같아!
주히쨩 2024-03-08 (금) 23:39 1개월전 신고 주소
와 대박 좋은 글 고마워ㅠㅠ 람스도 지흡으로 봐야하구나
abc닷컴 2024-03-12 (화) 12:54 1개월전 신고 주소
옛날에 람스를 쁘띠 지흡이라고 했던 거 들은 듯..  팔 하나만으로도 200거뜬하게 깨질 것 같아서 고민 되네여ㅜ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3-12 (화) 17:06 1개월전 신고 주소
젤두꺼운 경우에서 200근처 카격이었던것 같구 그 이상으로 나와도 무한람스로 진행하는거라 추가금 없다그랬어!
대신 시술시간이 더 오래걸려서 시술을 감내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거ㅠ
1112113161… 2024-03-12 (화) 13:07 1개월전 신고 주소
수면만안하고 지흡이랑 같은거같다 비용도 비슷할거같은데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3-12 (화) 17:09 1개월전 신고 주소
마져마져
경우에 따라서 비용이 같기도 할것가터
빼내는 양을 좀 정할수있는것+비수면인게 차이점 같은데 빼는양도 사실 무리하게만 안빼다 뿐이지 무한으로 할수밖에 없게되
Mmmmking 2024-03-14 (목) 21:40 1개월전 신고 주소
맞아 수술아니고 시술이라 하는대 아무리 봐도 부분마취한 수술 같았었는데 자세하게 알려줘서 땡큐
이녕이녕 2024-03-16 (토) 11:05 1개월전 신고 주소
좋은글 고마워 ㅠㅠ 참고할게ㅠㅠㅠ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4-13 (토) 14:22 22일전 신고 주소
고마엉!
이후 후기도 올려보려했는데 3갤이내 재작성이 안되네!ㅠ 좋은선택하길 바래~
떡볶이조와 2024-03-20 (수) 22:27 1개월전 신고 주소
그래서 람스랑 지방흡입 둘 중 혹시 더 추천하는게 있을까..?!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3-22 (금) 16:40 1개월전 신고 주소
흡입 부위(국소/전체) 양 / 수면유무에 따라 선택하면 되!
옆광대좀어떻게 2024-03-30 (토) 16:03 1개월전 신고 주소
찐또배기 후기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ㅇ
저는 허벅지 무한람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생각에 부위는 다르나 경험자로서
혹시 토요일에 한다고 하면 월요일에 와이드 팬츠입고
출근이 가능할까요..??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3-30 (토) 22:25 1개월전 신고 주소
와이드팬츠 가능합니다
대신, 화장실 갈때마다 옷 내리고 올릴때 고통감뇌 각오하시고..
첫주에 생각보다 많이 부어서 먹고마시는 족족 벅지로 몰리는 느낌이 들수있으니 압박복도 추천
옆광대좀어떻게 2024-03-31 (일) 08:16 1개월전 신고 주소
그..처음애 용액을 거즈로 막는데 이거 언제쯤 뗄수 있나여?? (떼도 용액이 안나오는시기) 이틀차에 뗄수 있나여??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3-31 (일) 11:02 1개월전 신고 주소
시술종료시간 기준 24시간 되고나면 용액이 더 안흘러나와여
그때 거즈 떼고 방수밴드로 교체해서 1주뒤 방수밴드제거하세여
          
          
옆광대좀어떻게 2024-04-01 (월) 21:57 1개월전 신고 주소
자세한 답변 정말 고마워여 소원님!
시술부위 잘 회복되길 바래요!
우우우짜자장 2024-04-05 (금) 10:31 30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4-06 (토) 00:29 30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우우우짜자장 2024-04-11 (목) 09:19 24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치치레 2024-04-12 (금) 09:37 23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4-13 (토) 14:18 22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호우두 2024-04-12 (금) 20:36 23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소원을말해봤어 작성자 2024-04-13 (토) 14:20 22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호우두 2024-04-13 (토) 20:26 22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후키미 2024-04-14 (일) 02:20 22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슈가차이 2024-04-26 (금) 03:59 10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화팅 2024-05-01 (수) 21:03 4일전 신고 주소
자세한 후기 넘 감사해여,, 이글 영원히 냅둬주라!!! 후기도 나중에 또 써주라!!!!!!
화팅 2024-05-01 (수) 21:04 4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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