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아~난 바지를 예쁘게 입고 싶어 복부지흡을 3월에 했어 러브핸들이랑 복부가 고무줄 바지 아닌 훅으로 잠궈야하는 바지 입으면 아주 튜브를 배에 씌운 것처럼 가관이었어
그래서 바지 입고 나깄다가 훅있는 바지 입고 나갔다가 현기증 나서 편한 바지 사서 갈이입고 그런적이 사실 한두번이 아니야 그런데 더 나이들기 전에 비지 예쁘게 소화헤내고 싶어서 과감하게 복부지흡 했는데 예사들이 보기엔 어때?나는 너무너무 대만족이거등!!!올여름 비키니 입을 생각하며 식담 조금 더해보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