묨매에 자신없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뭔가 나이 먹으면서 운동하기도 귀찬구
연애도 안하다보니 관리를 엄청 안하다 이번에
근 5년만에 연애하면서 남친이랑 사진찍는데
내가 너무 코끼리 다리더라 ㅋㅋㅋ… 남친 벅지 두개 합친거랑
다른게 없으니 지흡 안하면 큰일나겠다 싶덕라고 ㅠ
이런 맘 들거 알앗음 관리해야햇는데 넘 무책임하게
먹고 놀기만 햇엇어…;
지인이 슬림영에서 지흡 받고 성공해가꼬
나도 그냥 추천받아서 ㄱㄱ함…..
첫 상담이였는데 원장님 먼저 바로 뵀고 상담도 짧지 않아서
발품 다른 곳도 쭉 돌아보니깐 여기가 젤 좋더라고
내 컨디션이랑 건강 / 직장 다 생각해서 상담해준 곳이 여기뿐이엿어서
수술 받았는데 앞벅지 뒷벅지 좌우 싹 빠진듯ㅠ
허틈이랑 y존부각도 개선 되니깐
나보다도 남친이 더 좋아함 이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