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예사들 ㅎㅎ
저번 2주일차에 올린게 엊그제 같은데
많은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11주차 후기를 들구왔어 ~!
거울을 볼 때 마다 다시 태어난 느낌이야
이번 여름 습하고 많이 더웠었잖아?
그렇게 가리기 바빠서 못 입었던 나시를
이번 여름엔 원없이 입었던거같아^^
주구장창 나시만 쇼핑했어ㅋㅋ
사진도 떡대 있어보여서 뒤로 가거나
가리기 바빴던 내가 이제는 자신감이 뿜뿜 해져서 앞으로 나아가 찍은달까?
팔뚝 지방추출주사 하나 한 거 뿐인데
삶이 달라지더라구 ^^
없던 자신감도 생기구 말이야
이게 다 강남 유명지흡 유명병원에서
왔다던 원장님을 만난 덕분이 아닐까 싶어
이 후기는 화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