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벌써 삼년이 다돼어가네요,,,,제가 몸무게 고무줄이 심한편이라 지흡은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개뚱땡이 돼서 돌아갈수없는 강을 건너게되어서 이건 수술만이 답이다 싶더라구요?어차피 지흡으로도 날씬해지지않을껄 알지만 그래도 심적으로도 위안...?지흡하고 미친듯이 다이어트하자 몬먹어도고,,,,,!!!!이벤트가로 그때 좀 싸게 했던것 같아여 상체 먼저하고 몇달후에 하체했어요 부작용은 대신 있어요 양쪽 팔부분에 멍든것처럼 생겼어요ㅡㅡ흉터도 잇답니다 대신 그만큼 저에게 주는 기쁨이 전 후회는 안해요 그거 감당 못하시는 분들은 안하는거 추천~그때 제 키 몸무게가 158/63 이였던것 같네요...휴...지흡하고 다이어트 좀 하고 52키로까지ㅠ빼고 지금은!!!!!!키빼몸120-114왔다갔다 합니다 여러분 지흡한다고 다 빠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다이어트해야해요 그래야 시너지가 나요 라인이 틀려지죠 군살이 없어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