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일>
<3일차>라인마스터에서 허엉무 지흡하고 왔어요
공장형이 아니고 1:1 맞춤이라 좋았고 특히 하루에 수술 딱 2번만 하시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순수지방량만 5600cc 나왔다는데 살짝 어지러워서 집가는 택시에서 액상 철분제 사온거 먹으니까 바로 괜찮아졌어요 (약국에서 미리 사가길 강추)
아직 붓기 있는데도 허틈 생겨서 감격이구 붓기 빠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죽겠어요ㅎ
지금은 5일차이고 2-3일차에는 앉기 일어서기가 제일 힘들었는데 오늘은 좀 낫네요 (쿠팡에서 여성용소변기 강추요)
실밥풀고 또 와서 후기 남길게요!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