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62.5kg
살이 많이 찐 편은 아니지만 자취 시작 6개월만에 10kg 쪘음.. 26년 살면서 처음 보는 몸무게라 다이어트를 결심함 말랐을때도 상체•하체 불균형이 심해 하체비만이 스트레스였음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다이어트 해볼 생각에 시술상담 받았고 처음이라 떨렸지만 “언제까지 하비로 살 수 없겠다” 싶어 바로 시술 예약하고 오늘 시술 받고 왔다! 첫날이라 붓기가 있어 아직은 눈에 띄게 변하진 않았지만 벌써 기대 됨! 하비탈출하는 그 날까지 노력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