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지흡이 끌려서 결국 성예사 찾아보다가 한군데 정해서 당일 상담->시술하고왔당 경기도러라 상담하고 또 다른날 가서 시술하는게 만만치않아ㅠㅠㅠㅠ
차를 가져갓던터라 대리타고왔고 수술 끝나자마자 간호사쌤이 괜찮으신지 여쭤봐주시고 폰가져다주셔서 친구들한테 답장이나 해야겟다 하고 생각만 함 실천불가 개어지러움 ㅋㅋㅋㅋ
몇분뒤에 죽이랑 음료 가져다주셧는데 그때부터 팔이 조오오온나 아파서 펑펑 움 진통제맞고 다시 괜찮아짐 ^^ 죽은 3숟갈먹고 배안고파서 내려놓음 지금은 붓기때매 이게 빠진건짘ㅋ.. 모르겟고 팔꿈치 안꼬맷는데 용액 장난아니게나옴 압박복 잠깐벗고 원래 낼부터 소독인데 궁금해서 테이프 함 떼봣다가 철철 바닥에 뚝뚝 ^^.. 오후 5시쯤 수술햇으니 0.5일차 ..? ㅋㅋ 내가 한 곳은 사후관리는 따로없어 근데 나도 그 먼데를 관리 10분받자고 가는건 별로라서 크게 상관없고 젤 중요한거 다들 압박복 혼자입어???? 나 혼자입느라 1시간은 족히걸린거같애 ㅠㅠㅠㅠ 다들 어케입는고야ㅠㅠㅠㅠ 꿀팁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