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수술…
이게 마지막 수술이길 바라며 허안, 허안 샤넬 수술 했어요.
수술은…
11시에 들어가서
한 1시간 반? 걸렸나
그랬어요.
이때 감기로 가래가 조금 있어서
유독 더 마취가 약한느낌…
마취 다 되기 전에 살째는 느낌쓰… ㅎ
수술 직후에는 압박복이 입혀져서 라인을 잘 모르는데
삼일 뒤에 벗어보고
이제 절반쯤 입고 있는데…
빨리 붓기가 빠지고
고통이 없어지길 바라며 ㅠㅠ
아직은 좀 기다려 봅니다.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