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처음 복부 지흡했고, 24년 12월에 팔까지 두곳 지흡했어~팔은 생각 없다가 복부 하니까 팔이 도드라지기도 하고... 올해 결혼하는 남동생 결혼식 잡히면서 신경쓰여가지고 같은 원장님 같은 병원에서 팔 복부 둘다 했구 사진은 애프터야
그런데 원캉 근육형 팔이라 지흡 후 그런지 근육 돋보이는 건 어쩔 수 없나봨ㅋㅋ ㅜㅜ 난뼈팔을 원했지만, 친구들은 오히려 근육 도드라져 보여서 건강해보이고 지흡안한거 같다고 보기 좋다 하더라고ㅋㅋㅋ
팔 복부 지흡 고민하고 있으면 궁금한거 편하게 물어봐~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