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전문병원이고 오래된 경력의 의사,대용량 전문 병원 위주로 받아보다가 고르고 골라서 간 병원! <압박복을 입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멀리서 가서 당일 상담+수술까지 진행완료했고, 너무 많이 빼고와서 힘들어서 바로 쓰러져 자고 와서 아침에 복대 풀어보니 복부 다 썰리고 하루만에 라인이 보여 감격하여 1일차에 바로 후기를 적어봄ㅎㅎ키가 작은 것(155/64)에 비해 복부+허리 총 8500cc 빼서 남들 2배로 뺀 것 같은데 가격이 정찰제여서 다행임. 수술 너무너무 대만족!
7일차 ) 댓글로 관심 많이 가져줘서 고마워!
오늘 7일차라서 사진 두개 추가 해두고 갈게~
복대를 금방 풀기 때문에 멍도 거의 다 빠진 것 같고 이틀 뒤에 실밥 풀면 흉도 금방 없어질 것 같아! 압박복 안입는거 최고인듯ㅎ회복이 빠르다. 이제 살 것 같아ㅜㅜ!
14일차 ) 10일차에 실밥 뽑았고 지금은 딱지 있는데 한달이면 충분히 옅어질 것 같음. 지금은 7일차보다 붓기가 더 많이 빠진 모습이야. 양쪽 옆구리는 많이 빼서 그런지 아직 노란멍이 있고 다른 곳은 멍 다 빠지고 깨끗해! 이제 일상생활하는데 문제 없어.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볼 때마다 대만족!! 나는 붓기 빼려고 하루 5000걸음 걷는 것만 하는데 따로 다이어트하면 나도 1~2달 지나면 더 빠질 것 같아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